본격적으로 결혼식장을 잡기로 한건 21년 10월 20일이었다.
22년 초중반에 결혼을 하려면 급하게 알아봐야 될것 같다고 여자친구와 나는 생각했다.
그래서 세 곳을 직접 예약하고 방문해봤었다.
20일, 23일, 24일 해서 한 곳씩 방문해서 살펴봤다.
그래서 결론은 강동 KDW 웨딩홀에서 진행하기로 했다.
건물 외관도 나쁘지 않고, 하객 식사도 뷔폐식으로 나오며 음식도 맛있을 것 같았다.
그리고 여자친구의 언니들 중 여기서 결혼한 사람이 있어 여자친구가 식사를 해본 경험이 있는데
맛있었던 기억이 있다고 했다.
지인에게 물어보고 검색도 해보니 웨딩홀 계약시 식수인원은 작게 잡는게 유리하다고 하여 그렇게 진행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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