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아온 전기찜질기 사용 후기~~!!

※ 이 글을 포함한 이 블로그에 설명된 모든 제품 및 음식들은

제가 직접 제돈 주고 구입한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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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5월 24일에 한 물건이 배송되어 왔다.

 

우리집 새댁(?)에게 물으니

 

본인이 주문한 찜질기라고 했다.

 

요래 어깨쪽과 턱 쪽의 근육이 땡기는 느낌이 심하게 나서

 

많이 불편하다고

 

자면서 전기 찜질기로 지져야 될거 같아

 

구매했다고 했다.

 

그래서 구매한 물건은

 

바로~~~!!

 

'모아온' 프로텍 황토맥만석전기찜질기 다.

 

프로텍메디칼 모아온 찜질기 대형 웰시코기 PR-02

 

 

아래 영어로 프리미엄 히팅 패드라고 되어있다.

 

박스의 뒷면.

 

제품 특징 및 사용 설명 내용이 적혀 있다.

 

 

박스 오른쪽 면.

 

박스의 왼쪽 면.

 

특징과 취급 방법 등이 적혀 있다.

 

박스위 윗 면.

 

따뜻한 느낌?~

 

 

박스를 개봉해보자.

 

 

구성품은 제품과 설명서로

 

심플하게 되어있었다.

 

 

설명서에는 박스 윗면의 문구가

 

한번 더 표기되어있다.

 

 

설명서 앞면.

 

사이즈가 특대형, 특대고급형, 일반형이 있으며

 

디자인도 불테리어나 블루 단색도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.

 

설명서 뒷 면.

 

제품을 꺼내 보자.

 

 

저 웰시코기가 박혀있는데

 

너무 귀여웠다. ㅋㅋ

 

제품은 3단으로 접혀있었는데

 

 

이러한 모습이다.

 

크기가 전신보다는 성인의 상체 정도 된다.

 

전신 사이즈였다면 1인 전기 장판이라는 이름이 더 맞겠으나

 

찜길기라는 특성상 부위별로 온열전달을 하고자

 

사이즈가 이렇게 나온 것 같다.

 

 

제품의 뒷 면.

 

뒷면에는 누빔이 없다.

 

그래서 열 전달 방향에 대해서

 

알 수 있도록 디자인을 한 것 같다.

 

새댁이 이틀간 써본 후 아침에

 

근육이 땡긴 것 같이 느껴졌던 부위의 통증이

 

완화 된것 같다고 했다.

 

기분탓일 수도 있겠으나

 

앞으로는 쭉 이용 할 예정이다.

 

끝~~~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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